밥 대신 먹은 간식들^w^ 왓더헬!!!냠냠[食事]




여름내내 잠을 못 자서 컴퓨터만 주구장창 했네요.....
사실 오늘도 새벽 6시에 잠들고......ㅠㅠ 약 사 먹어야 하는걸까




왠지 슬프게 생긴 미니 버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랩에 눌려서 그런지 더 슬프고 가격도 슬픈 4000원.....ㅠㅠ.......



다행히 제가 싫어하는 햄은 없지만 고기 패티가......아...........
그래도 맛은 좋은 편에 속합니다



왠지 눌린 것 같지만 어쨌든 소속 야채를 잘 설명해 주는 샷 이네요.............ㅜㅜ
보시는 것 그대로 들어있었습니다



엥 ㅋㅋ 햄도 들어 있었나-_)
모닝빵 스타일이라 빵도 부드럽고 퍽퍽하지 않아 우걱우걱 잘 넘어가구요
겨자소스와 내용물이 잘 범벅.....

하지만 사이즈가 작고 개당 천원이란 가격이면 난 차라리 다른걸 먹을래 ㅇ<-<...



너무 좋아하는 푸♡딩
가격은 천원 조금 넘어가는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접시에 쏟아 놓으려면 약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ㅇㅇ
그냥은 안 빠지더라구요



이 보드라운 속살을 손 대기가 죄송하여 감히
사진만 계속 찍어대고 있고...........



정신을 차려보니 우걱우걱짐승으로 변ㅋ신ㅋ
근데 델문도의 그 쌉싸름한 푸딩을 잊을 수가 없어요.......아아!!!



그래도 홍대까지는 거리가 멀어서
이런 푸딩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트의 우유푸딩에 너무 실망해서 그런지 그냥 이런 푸딩이 훨씬 낫고-



제가 햄버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동생이 당첨이 되어서 받아 온 ㅋㅋㅋ 롯데리아표 버거!!



아마 치킨버거 세트 였던 것 같은데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너무너무 짜더랍니다 -.-...



닭고기 패티가 한 덩이는 더 있어야 할 정도의 짠 맛!!!



부평 인근 중고등학생들이 즐겨 찾는 토마토 김밥의 주먹밥 입니다
후리카케를 잔뜩 묻혀서 아주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나요



이렇게 은박지에 싸서 한 덩이에 1000~1500원 합니다



참치+김치 믹스 주먹밥 사 오라고 1500원주고 동생 시켰더니
어째서 인지 1000원짜리 김치 주먹밥이 내 손에 쥐어졌지만 불평 같은 걸 할 수가....

물론 잔돈 같은 건 구경을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참치!!!
김치 주먹밥이랑 후리카케가 좀 다른 것 처럼 보이네요



마지막 한 덩이 남았을 때 아차!! 하고 찍은 샷 ㅋㅋㅋ

참치도 밥도 넉넉히 있어서 편의점 삼각김밥 보다 훨씬 좋습니다
크기도 여자 주먹 정도 하니 배도 부르고 한 끼 식사로 얼렁뚱땅...=_)



과자는 잘 안 먹지만 신상은 한번씩 먹어줘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스마일 쿠키들이 표지에서 환영하고 있습니다



안을 뜯어 보니 딱 이렇게 두 봉지가 있네요
ㅜㅜ......엄마.........



?!!!!!!!!!
내가...내가 과자를 제대로 산 것은 맞는가.....?!!!!!!



봉지 하나 당 열개 가량 들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은 굉장히 심심한 편으로
양도 적기 때문에 차라리 난 뻥튀기를 먹을래......ㅇ<-<........



밥 대신 한 끼로 간편하게 먹는 대형 요거트!!!
오늘도 배경으로 타블렛님이 출연하셨습니다(_ _)



크기는 타블렛 펜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요거트 이지만 한 통 다 먹으면 배가 찰 정도!!



복숭아는 그럭저럭 들어있는 편 입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중간의 양'w'




이번에는 훈제 연어 슬라이스를 사 보았습니다
밥 대신 먹은 간식들인데 밥을 능가하는 애들이 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넓은 슬라이스가 10조각-해서 8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슬라이스 두 개 정도가 한 끼 분량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생으로 먹었고, 초밥용으로도 괜찮은 크기-



하지만 생을 싫어하는 동생은 이런 만행을.......ㅠㅠ.........



이럴거면 차라리 스테이크 용 한 덩이를 사 먹자.jpg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괜찮을 정도인데
차라리 13900원 내고 스시in스시 저녁시간대에 가서 먹는 것이... (눈물)

물론 저 혼자 기준의 이야기 이고 다른 사람들이랑 간다면 또 달라지겠죠



밥 대신 먹을 시리얼도 사 먹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가 선전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대략 7, 8천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ㄷㄷ;;;ㄷㄷㄷ;;;;;



그래놀라가 꽤 많은 양이 들어 있고
건조 크랜배리 또한 심심치 않을 양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만 건조 크랜배리가 우유에 불어나는 시간이 먹는 시간 보다 길기 때문에
마른 상태의 크랜배리를 그대로 먹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가.....



핀트가 조금 나갔긴 했지만 그래놀라 자체로도 꽤나 맛있었습니다!!!



동생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시리얼을 사 먹자고 했는데
포스트 그래놀라는 호랑이 시리얼 보다 덜 달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산 마시는 식초는 흑초를 사 보았습니다.......만
어째서 인지 홍초와 색깔이 똑같은데 도대체 어디가 흑색인거지?!!!



푸룬으로도 식초를 만들 수 있나 봅니다....가 아니라
푸룬 성분을 넣은 식초인가 ㅠㅠ 아직 마셔보진 않았어요



지금 마시는 애는 요 애 인데요

저번 식초보다 신 맛이 덜 해서 꿀꺽벌꺽 잘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생수를 계속 사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나도 모르게 계속 생수가 사라지고 있....



요즘 식초는 '마시는 웰빙 식초' 를 모토로
병 디자인이 와인병 같이 나오는 게 유행인가 보더라구요

물론 저 1차 뚜껑을 열면 페트병 뚜껑이 나옵니다 OTL.....




쓰고 보니 사진이 꽤나 많네요

물론 최근에 먹은 것들도 있고 한참 오래 된 것도 있습니다
(먹는 양은 많지만 돼지는 아닙니다)


여름이 거의 끝나 가는군요...오늘도 여전히 입맛이 없어서 슬픕니다


덧글

  • amitys 2009/08/26 17:45 # 답글

    우와 간식 퍼레이드;;;
    미니 버거는 정말 가격이 슬프군요;

    델문도는 언제 한 번 가야지 하면서 못 가고 있는데, 정말 참치 관련 먹거리도 파나요?..
    홍대 근처에 사신다면 아실지 모르겠지만 초콜릿 카페 몹시 추천합니다.
    구운 초콜릿 케익이 압권!
    전 슬픈 일이 있어서 홍대는 자주 못 가게 되었지만 ㅠㅠ

    500원과 김치주먹밥은 미해결사건으로 결말이 나겠군요^^;
    연어는....구워봤으나 생활스킬 부족으로 냄새와 짠맛을 해결하지 못하고 좌절 후 외면한 기억이 ㅠ

    저도 여름에는 더워서 새벽까지 못자다가 제일 더운 12시-_-쯤 일어납니다. 여름 내내...
    전 갱생을 포기하고 순응했더니 정신 건강만은 유지했습니다^^;
  • leecheie 2009/08/26 18:10 #

    그래도 야밤에 우걱우걱 먹기는 참 부드럽고 맛 좋은 버ㄱ....ㅠ_ㅠ.......

    홍대는 가끔 가는데 몹시는 웨이팅이 무섭다고 해서
    한번도 안 가 봤네요 ㄷㄷ;;; 하지만 그 악명(?)높은 코코로벤토의 웨이팅도 뚫고 ㅋㅋ

    저도 여름에 계속 5, 6시에나 잠이 들어서 점심 이후에나 일어나게 됩니다 ㅠㅠ...
    불면증을 빨리 고쳐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 amitys 2009/08/27 12:41 #

    야밤에 드셨나보군요;;

    몹시는 2시에 문을 여는데, 막 열었을 때 가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하긴 조금만 지나면 북적거리긴 하지만...

    제가 자주 갔던 홍대 맛집?중에서 웨이팅이 가장 멋진 곳은
    오코노미야끼로 유명한 noside입니다.
    영업시간도 짧고 가게는 좁고 사람은 미어터지고 운나쁘면 1시간 넘게 기다리고...
    (몹시는 1시간이나 기다릴 정도는 아니니까요;)
    게다가 비싸고...지만 뭐, 오코노미야끼는 맛있긴 해요. 양도 적어서 문제지;;
    코코로벤토는 제가 몰랐던 곳이라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단맛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특히 겨울엔 황홀해집니다^^;

    지금 전 밤낮 적응력이 완전히 무너져서,
    하루는 저녁 6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난다든가,
    아침 6시에 자고 정오에 일어난다든가 합니다.
    어제 8시에 자고 오늘 5시 반에 일어났네요 -_-;

    개강이여 다가오라!
    ...는 싫고 1주일만 더 쉬었으면;;
  • LeeChai 2009/08/26 18:30 # 답글

    몰라 난 치킨을 먹었어. 크큭.
    간식 x까 여긴 치킨 위야 맥주랑 같이 치킨을 뜯고있다고!
    치킨 튀기는 소리는 들어봤냐!
  • leecheie 2009/08/27 16:58 #

    점보 돈까스 두 개와 치킨까스 두 개와 생선까스 두 개를 먹은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기름기 있는 음식은 먹고 싶지 않아 ㅠㅠ...
  • 카이º 2009/08/26 18:57 # 답글

    오오오 엄청난 퍼레이드네요 ㅋㅋㅋㅋ

    다른것보다 연어가 아주그냥 ㅠㅠㅠㅠ

    저거 하나사면 한끼로 끝낼거 같아요 ㅠㅠ
  • leecheie 2009/08/27 16:58 #

    그래서 혼자로 따지면 차라리 뷔페를 가는 쪽이 더 나아요 ㅋㅋ
  • raw 2009/08/26 21:55 # 답글

    저게 그냥 밥먹는거보다 훨씬 살찔거처럼 보임요 ㄷㄷ;
  • leecheie 2009/08/27 16:58 #

    이 달에 다 먹은 것은 아니옵고^w^;;;;;;;
  • 알바트로스K 2009/08/26 22:03 # 답글

    님 밥을드세여 밥...ㅠㅠㅠ 살찜 ㅇㅇ (...)
  • leecheie 2009/08/27 16:59 #

    그렇지 않아도 이미........ㅜㅜ
  • 따뜻한 2009/08/27 00:42 # 답글

    노량진에 완전 대박!!!!!!!!!!!!! 맛있는
    이렇게 쓰니까 뭔가 좀 약하네요.
    그 맛을 표현하려면 대박을 한번 더 써야해요.
    대!!!!!!!!!!!!!박!!!!!!!!!!!!!!!!!!!!! 맛있는 주먹밥 집이 있어요.
    가격도 천원에서 천오백원이고요.
    토마토김밥의 주먹밥과의 차이를 말하자면
    대!!!!!!!!박!!!!!!!!! >>>>>>>>>>>>>>넘사벽>>>>>>>>>>>>>>>>토마토
    근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기회되면 리체님데리고 먹으러 가고 싶네열. ㅎ
  • leecheie 2009/08/27 16:59 #

    오오 노량진이 역시 학원 밀집 지역이라
    그런 메뉴가 발달을 했나봐요 ㅠㅠ 말씀만 들어도 입에 침이...(츄릅)
  • Imadori 2009/09/19 19:40 # 답글

    밥대신이라니 못된것들이구나 -ㅅ-!!
  • leecheie 2009/09/20 00:04 #

    아니야 ㅋㅋㅋ 좋은 간식들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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